인천광역시는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 및 전세 사기 등으로 인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세를 불러일으켰다.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효과와 특례 대출 등 회복세를 보이며 원도심의 기능은 누리며 신규 교통망 확보를 통한 중심지 역할이 기대된다.
‘이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’는 인천시 중구 사동 일대에 들어선다. 아파트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㎡, 74㎡, 84㎡로 총 579세대 중 일반분양 492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36㎡A∙B타입 88호실을 분양한다.
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, 일조량이 풍부하며 인천바다의 오션뷰(일부세대)의 조망권을 확보했다. 드레스룸, 파우더룸, 알파공간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세대별 발코니 무상 확장 및 에어컨 4대, 현관중문, 주방벽체∙상판 엔지니어스톤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한다.
오피스텔의 경우 1~2인 가구 맞춤으로 시스템에어컨, 콤비냉장고, 세탁기, 광파오븐, 하이라이트2구, 붙박이장, 비데 등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. 실내골프연습장, 피트니스센터, 작은도서관,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.
사립초인 인성초, 신흥초, 송도중, 인성여중∙고, 인천여상 등 도보권의 학군이 조성돼 있다. 신포국제시장, 차이나타운, 월미도, 병의원, 공공기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.
단지 바로 앞 수인분당선 신포역을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을 줄였다. 송도역에서 인천발 KTX∙월곶판교선 KTX 등 환승 가능하며 추후 GTX-B노선이 2030년 개통예정으로 청학역(가칭)에서 환승해 여의도역까지 20분내로 도달 가능하다.
차량을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, 제2경인고속도로, 인천대교 등 진출입이 용이하며 숭인지하차도가 2025년 개통예정으로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항만과 도시가 함께하는 문화∙관광 복합 공간 프로젝트로 ‘제물포 르네상스’ 1단계(2025년 착공계획) 사업추진을 결정하며 ‘제물포 경제자유구역’(2026년 지정계획)으로 미래산업과 글로벌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.
무려 17년간 끌어온 인천 내항 1∙8부두 재개발 사업의 본격화로 현대제철, 동국제강,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 및 산단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. 아직 GTX-B노선 개통 전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.
신포역 이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‘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’는 입주시까지 계약금 5%, 1차 1천만원 계약금∙중도금 무이자∙발코니 확장 무상∙중문과 시스템에어컨 4대 무상혜택 등 실수요층의 부담을 줄였다. 청약통장 필요 없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.
출처: 경상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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